0
 53   6   1
  View Articles

Name  
   교외선 
File #1  
   유익종.jpg (4.8 KB)   Download : 75
Subject  
   떠나버린 시간들 -유익종



흘러가는 세월 멀어지는 오늘
사랑 속에 우리는 살고있나
미워했던 마음 오지 않는 추억
모든 것이 기억에 남겨지리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떠나버린 시간들은
마음에 남아 맴도네

내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다시 불어보는 그리운 그 이름들


2000년 9월에 나온 음반 중에서
- 6집 Worst Of You Ik Jong


무달
시월의 마지막날. 비까지 와서 등이 허전해지는 날씨에 마침 내가 점심 당번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감자 호박을 듬뿍 넣은 칼국수가 제격이죠. 다시마 양파 멸치로 먼저 국물을 우려낸 다음 감자가루로 빚어서 쫄깃한 맛이 나는 면으로 속이 훈훈해지는 칼국수를 끓였습니다. 달걀을 삶아서 반으로 잘라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맛이 좋은데 마침 냉장고에 계란 사 놓은 게 없어서 김가루를 솔솔 뿌려서 먹었습니다. 해바라기의 이 노래를 들으니 비 오는 날 먹는 칼국수처럼 속이 따듯해지네요.  2008/10/31    
Prev
   그누가- 둘하나 [1]

교외선
Next
   인연 - 김철민 [1]

교외선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tyx